우리가 실제로 쓴 스택
Ice Breaker에는 상용 게임 느낌을 내기 위해 무료 에셋을 층으로 얹었습니다. UI는 무료 카툰 UI 팩, 효과음은 CC0 임팩트와 인터페이스 사운드, 폰트는 상업용 무료 한글 디스플레이 폰트, 배경음은 무료 오디오 사이트에서 받은 트랙입니다. 각각은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걸 몇 달에 걸쳐 넣다 보면 어디서 받았는지 기억나지 않는 파일이 하나씩 생긴다는 겁니다.
라이선스가 아니라 기록의 문제입니다
CC0는 출처 표기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기록은 남겨야 합니다. 나중에 스토어에 올릴 때 확인해야 하는 건 라이선스 조건이 아니라 이 파일이 어디서 왔는지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조건이 무엇이든 증명할 수 없습니다.
폴더마다 이 다섯 줄을 남깁니다.
- 받은 곳의 주소
- 라이선스 이름
- 출처 표기 문구가 필요한지
- 상업적 사용이 되는지
- 받은 날짜
ThirdParty/Audio_Impacts/LICENSE.txt
source: https://example.test/impact-pack
license: CC0 1.0
attribution: not required
commercial: allowed
fetched: 2026-06-18감사를 눈으로 하면 빠진 걸 못 찾습니다
폴더를 훑는 방식은 정확히 빠진 하나를 놓칩니다. 라이선스 파일이 없는 폴더를 뽑는 스크립트를 한 번 만들어 두면 그다음부터 몇 초입니다.
스크립트가 아무 폴더도 뱉지 않으면 이번 감사는 끝난 겁니다. 폰트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한글 폰트는 라이선스와 별개로 임베딩 허용 여부가 따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 문구를 따로 읽어야 합니다.
$ find Assets/ThirdParty -mindepth 1 -maxdepth 1 -type d \
'!' -exec test -e '{}/LICENSE.txt' ';' -print
Assets/ThirdParty/Music_Summer공식 문서 대조
검증일
Unity 공식 문서와 본문의 코드·절차를 대조해 공개 준비 상태로 전환했습니다. 별도 Unity 프로젝트나 실기기에서 직접 재현한 결과는 아니며, 특정 버전·기기 문의가 들어오면 해당 환경에서 후속 확인합니다.